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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문신학 靑경제성장수석…산업·에너지 두루 거친 정통 관료

등록 2026.10.01 14:04:05

행시 38회로 공직 입문…원전·반도체 등 주요 정책 실무 경험

靑 "실행 중심 경제성장전략으로 잠재성장률 회복 이끌 것"

문신학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재판매 및 DB 금지

문신학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1일 청와대 신임 경제성장수석으로 발탁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문 수석은 1967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 조선대부속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통상산업부 수입과·철강금속과와 산업자원부 기초소재산업과·미주협력과 등에서 근무했고, 외교통상부 주미대사관 3등서기관도 지냈다. 이후 지식경제부 기업협력과장·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석유산업과장 등을 거치며 산업과 에너지 정책 전반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산업기반총괄과장, 원전산업정책관, 장관정책보좌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부터 석유·가스·원자력까지 실물경제와 에너지 분야를 폭넓게 다뤄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수석에 대해 "산업·에너지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실물경제 전문가"라며 "반도체와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육성을 진두지휘한 역량을 바탕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신성장 동력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은 물론, 실행 중심의 경제성장 전략으로 잠재성장률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1967년 전남 해남 ▲광주 조선대부속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38회 ▲주미대사관 3등서기관 ▲지식경제부 기업협력과장·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석유산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총괄과장·원전산업정책관·장관정책보좌관·대변인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산업통상부 차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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