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상공인 경영안정대출 출시…최대 1.5%p 금리감면
등록 2026.10.01 15:09:10
기업당 최대 20억 자금…지방 소상공인 한도 30억 우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인 'IBK소상공인 경영안정대출'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비용 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이다. 기업당 한도 20억원 이내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최대 1.5%포인트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을 기존 대비 최대 1년 이내에서 추가 부여한다.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한다.
지방 소재 소상공인은 대출 한도를 30억원으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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