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프리마켓서 희비…美 반도체 훈풍에도 금리 부담
등록 2026.10.02 08:24:22
삼성전자 0.54%↓·SK하이닉스 0.22%↑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38포인트(4.48%) 오른 838.41,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원 내린 1358.4원에 마감했다. 2026.10.0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896_web.jpg?rnd=2026100115492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38포인트(4.48%) 오른 838.41,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원 내린 1358.4원에 마감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일 프리마켓에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맞물린 모습이다.
이날 오전 8시11분 기준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0.54% 내린 27만4500원에 거래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22% 오른 183만7000원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전날 시장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 마이크론은 3.03% 상승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장중 약세를 딛고 5.08% 올랐으며 샌디스크(2.75%), 시게이트(2.52%), 웨스턴디지털(1.78%) 등 메모리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59% 올랐다.
반면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42%까지 올라 2002년 4월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24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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