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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쉬고 전시도 보고" 롯데호텔, 이강소展 연계 아트캉스 선봬

등록 2026.10.02 08:34:26

내달 1일까지 시그니엘 서울·롯데호텔 월드서 운영

[서울=뉴시스] 롯데뮤지엄, 이강소 작가 개인전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뮤지엄, 이강소 작가 개인전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객실 숙박과 현대미술 전시 관람을 결합한 '아트캉스' 상품을 선보이며 가을철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이강소 작가의 개인전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과 연계해 마련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운영하는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전시 티켓 2매로 구성했다. 롯데호텔 월드 상품에는 클럽 라운지 2인 이용 혜택도 포함돼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전용 상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31일까지, 투숙은 다음 달 1일까지 가능하다.

투숙객을 위한 한정판 아트 키 카드 홀더도 선보인다. 이강소 작가의 대표작 '바람이 분다' 이미지를 담았으며, 해당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을 방문하면 동반 1인까지 입장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강소 작가는 1970년대 실험미술을 시작으로 회화와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다음 달 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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