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은정 "남편이 친윤?…누가 무슨 사건을 뭉갰다는 것이냐"

등록 2026.10.03 10:34: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07.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전 대검형사부장)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 재항고 사건을 뭉갰다는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다.

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유튜브에서 최은순 재항고 사건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씨의 재항고장이 2021년 5월 17일 접수됐다고 언급하며 "5월 말 배당되었을 것이고, 남편은 6월 초 서울서부지검으로 발령받았는데 누가 무슨 사건을 뭉갰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사건을 뭉갰느니 '친윤'이니 운운하는데"라며 "남편에 대한 '윤석열 징계 주도 이종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사의 표명', '반윤 검사장 줄줄이 좌천…유배지 법무연수원 보냈다'라는 언론보도 등은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한편 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김지용 후보자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 청장 임명을 반대한다는 취지의 글을 업로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