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2028년 총선 주전장은 부산…한강 아닌 낙동강"
등록 2026.10.03 11:56:44
金대표, 부산 청년간담회 참석해 발언
"낙동강서 큰 전장 열리고 승리해야"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일 부산 부산진구 카페 산애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청년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6.10.03.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044_web.jpg?rnd=20261003111401)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일 부산 부산진구 카페 산애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청년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6.10.03. [email protected]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부산진구에서 열린 '청년과의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에 미래의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 그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주전장은 부산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그래서 미래 인재, 청년 인재들을 우리가 구름 같이 모아내고 설득하고 함께하고 교육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것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부산은 오늘부터 새로 시작이다"라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돼야 하는 청년들이 딛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용수철 거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재수 시장에 대한 부산 청년층 지지가 높았다는 것은 그만큼 미래와 비전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민석 대표는 이날 개헌 추진과 관련해 "이미 개헌의 걸림돌이 다 없어졌고, 그렇기 때문에 부마(항쟁)와 5.18(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은 다른 권력 구조 개편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전히 지금도 국민의힘 가운데 윤석열의 내란을 부정할 뿐 아니라 5.18 전두환의 내란적 성격도 부정하는 의원들이 있다"며 "헌법 외에 있는 정치인들은 아예 헌법과 법률을 다루는 국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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