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복지급여, 신청하지 않아도 이제 국가가 먼저 챙긴다"(종합)
등록 2026.10.03 12:19:00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 문턱을 낮출 것"
"행정력 낭비·사각지대도 없어져…AI시대 꼭 필요"
박홍근 X 인용, 李 "경제정상화 성과…공직자 헌신에 감사"
![[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6.10.0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586_web.jpg?rnd=20261002153359)
[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6.10.02. [email protected]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복지'에서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복지'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지난 1일 복지급여 신청주의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안 6개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했다.
아울러 "국민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서 필요한 복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후 추가로 게시글을 올려 "신고절차에 따른 행정력 낭비와 국민의 번잡함도 사라진다"고 했다. 또 "그 말썽 많던 사각지대도 없어진다"면서 "특히 국가행정 인공지능시대 대비에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X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시 힘을 모읍시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인용해 "일단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이너스 성장하던 경제를 정상화하는 것이 시급했는데 경제정상화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박홍근 장관과 기획예산처 공직자 여러분 참 잘하고 계신다. 공직자 여러분들의 혼신을 다한 노력 덕분에 국가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국민의 대표로서 공직자들의 노력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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