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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맛집 메뉴" 신세계푸드, '특양밥' 간편식 출시

등록 2026.10.06 08:38:47

'우정 양곱창' 인기 메뉴 재현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우정양곱창 특양밥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우정양곱창 특양밥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가 간편식 소비가 맛과 취향 중심으로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한우양곱창 전문점 '우정 양곱창'과 협업한 볶음밥 간편식 '특양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특양밥은 쫄깃한 식감의 소 특양에 아삭한 깍두기를 넣고 들깨가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더한 볶음밥 제품이다.

양곱창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전문점의 미식 경험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품은 쿠팡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한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지난 7월 우정과 협업해 '한우스지된장전골'과 '특우개장'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4000봉을 넘어섰다.

한우와 한우스지, 곱창, 홍창 등 손질과 조리가 까다로운 특수부위를 활용해 전문점의 맛을 간편식으로 구현한 점이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간편식 소비 기준이 편의성과 가격을 넘어 맛과 취향, 메뉴 다양성으로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맛집 협업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증된 맛집의 레시피와 신세계푸드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결합해 일상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협업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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