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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재해 피해기업에"…긴급자금 1000억 편성

등록 2026.10.06 08:46:07수정 2026.10.06 08:52:24

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신규 편성

[울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환율 피해를 입은 기업과 자연재난으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편성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환율 변동, 재해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신규 편성 및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자금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10억원 이내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환율 변동 피해기업의 경우, 정책자금 기준금리(변동)에 0.5%포인트를 더해 적용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의 피해 기업에는 1.5% 고정금리 특례를 적용해 금융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환율 변동이나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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