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4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예정…7일 계획서 의결"
등록 2026.10.06 10:03:27
"윤리특위 구성, 야당과 협상 이어가겠다…'여야 동수' 법안 발의"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도어스테핑을 하고 있다. 2026.10.0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450_web.jpg?rnd=2026100213544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도어스테핑을 하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오는) 7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서 인사청문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이라며 "계획대로 의결되면 14일 인사청문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선 "여야 동수를 구성하는 안이 (지난) 2일 발의돼서 의안과에 올라가있다"며 "야당과 관련 협상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란이 아니다' 정도 발언을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이 했으면 국민의힘이 알아서 조치하고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그런 발언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그럼 윤리특위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여야가 하는 것이 맞지 않나. 마냥 시간을 미룰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에 여야 동수로 저희가 법안을 발의했으니, 그것을 전반적으로 다 놓고 야당과 이야기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국정감사 기간 매일 오후 국정감사 상황 점검 회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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