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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기업 김, 1만2600달러 中수출…"10만 달러도 가능"

등록 2026.10.06 14:51:51

[홍성=뉴시스] 충남도 내 조미김 제조기업의 중국 수출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도 내 조미김 제조기업의 중국 수출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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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 내 기업에서 생산한 조미김이 중국시장 진출과 확대를 이끌어냈다.

6일 도에 따르면 중국사무소는 현지에서 조미김 제조기업 A사의 수출을 밀착 지원한 결과 1만2000여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도 중국사무소에서 A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간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 2600달러 규모의 첫 수출을 이끌었다. 이후 제품 홍보와 판촉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최근 1만 달러(1 컨테이너) 규모의 추가 물량을 출항시키는 성과를 냈다. 지금까지 1만2600달러의 수출 성과를 냈다.

중국 현지에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10 컨테이너(1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도 중국사무소를 통한 현지 바이어 발굴·상담, 판촉 지원 등을 강화해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상담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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