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세계일주'…부산국제음식박람회 9일 개막
등록 2026.10.07 07:48:44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국내외 선수 600여명 요리경연도
![[부산=뉴시스]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6940_web.jpg?rnd=20261007074151)
[부산=뉴시스]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6)와 제9회 부산마리나셰프첼린지대회(BMCC 2026)가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맛의 세계일주, 부루맛불'을 주제로 열리는 'BIFE 2026'은 관람객이 보드게임 속 주인공이 돼 부산과 세계의 다양한 맛을 찾아 여행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장 주요 공간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월드 푸드 빌리지’를 비롯해 부산의 맛있는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스위트랜드’, 해산물 요리 구역인 ‘씨푸드 포트’,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체험학교’, 프리미엄 외식공간 ‘딜리셔스 다이닝’, 부산 로컬 미식의 매력을 담아낸 ‘딜리셔스 부산존’ 등으로 구성된다.
‘월드 푸드 빌리지’에는 일본·프랑스·이탈리아·베트남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현지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올해에는 총 230개의 부스가 참가한다.
박효남 셰프, 샘킴, 조서형·곽동훈 등 국내 유명 셰프와 대한민국 명장이 참여하는 쿠킹쇼도 3일간 이어진다.
'BMCC 2026'은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준 국제요리경연대회로, 현직 조리사와 조리전공 학생등 국내외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개인·단체 라이브 경연과 전시경연, 케이푸드(K-FOOD) 페스티벌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대만·말레이시아·몽골·베트남·태국 등 해외 50개 팀,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국내외 조리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부산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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