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신차] 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블랙 N 라인' 트림 신설
등록 2026.10.07 09:26:48
전용 엠블럼·무광 휠로 다크한 디자인 강조
동승석 전동시트 기본화…카멜 실내색 확대
가솔린 2876만원·하이브리드 3328만원부터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디자인 특화 트림 '블랙 N 라인'을 신설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가 기본 탑재됐다.
주력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선택률이 높았던 '카멜' 내장 색상이 추가됐다.
블랙 N 라인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라인 전용 요소로 꾸민 트림이다.
기존 N 라인 외장 디자인에 블랙 색상의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이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라인 3675만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 블랙 N 라인 3741만원이다.

2027 쏘나타 디 엣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카멜 색상 실내(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N 라인은 3941만원이다.
블랙 N 라인은 기반 트림인 인스퍼레이션보다 가솔린 2.0과 1.6 터보 모두 60만원 높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블랙 N 라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4212만원이며, 적용 후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공개된다.
현대차는 10월 중 블랙 N 라인을 계약하고 11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N 디퓨저 키트(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라인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라인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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