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금은모래작은미술관 특별전…'자, 만추(滿秋)' 선봬
등록 2026.10.07 12:38:08
![[여주=뉴시스] 금은모래작은미술관 하반기 특별전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6. 10.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433_web.jpg?rnd=20261007122847)
[여주=뉴시스] 금은모래작은미술관 하반기 특별전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6. 10.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이 7일부터 18일까지 하반기 특별전 '자, 만추(滿秋)'를 선보인다.
7일 전시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재단 소속 아트뮤지엄 려와 빈집 예술공간의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으로, 가을의 색채와 풍경을 담은 회화 및 사진 작품 12점이 전시된다. 전시명은 늦가을을 뜻하는 만추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자만추)'라는 신조어를 접목, 미술관에서 가을의 풍성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마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는 '예술이 만든 가을'과 '자연이 만든 가을' 두 가지 주제로 나뉜다. 작가의 독창적인 색감과 재료로 표현한 회화 작품과 함께 신륵사·강천섬·남한강 등 여주의 가을 명소를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여 '여주의 만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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