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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최초로 범죄자에게 협박받는 대통령"…이화영 석방요구 일침

등록 2026.10.07 15:23:39

"이화영 가석방 요구, 공범이 지시자 협박"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2026.04.1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청와대 가석방 요구를 두고 "공범이 지시자 협박에 나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재판취소 저지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화영 피고인이 청와대에 가석방을 요구했다. 당당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이재명 모르게 북한에 800만불을 줬다면 이런 식의 석방 요구를 할 수 없다. 최초로 범죄자에게 협박받는 대통령"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화영에게는 '내가 입을 열면 이재명 피고인이 버틸 수 있냐'는 자신감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화영을 가석방하거나 사면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탄핵될 것"이라며 "공범임을 국민 앞에 자백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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