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 대통령 SNS 확대에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
등록 2026.10.07 17:31:0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시내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80292_web.jpg?rnd=2026100715575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시내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직접 소통을 확대한 데 대해 "현 상황을 절박하게 보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SNS 소통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취지의 물음에 "국정 평가 지지가 좀 하락한 것도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SNS를 활발하게 한 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며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를 거쳐서 대통령이 될 때까지 SNS를 통해 꾸준히 국민과 소통하고 정책 홍보를 해왔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활발해진 측면은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거로 보인다"며 "일종의 오해가 쌓인 측면도 있다고 보는 것이고, 오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소통해 풀고 집권 이후 1년 4개월 동안의 정책 성과도 정확하게 전달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참모진이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느냐는 물음에는 "청와대 참모들이 대통령께 건의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이에 대한 대통령의) 반응을 전달하는 것도 적절하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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