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생 현안 해결할 '당근위원회' 출범…현장점검부터 입법까지
등록 2026.10.08 09:59:17수정 2026.10.08 11:03:56
임이자 위원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
사고당협 8곳 조직위원장 임명…용인갑 오늘 결선투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8.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21480971_web.jpg?rnd=2026100809071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8.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오전 비공개회의에서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9명, 위원 35명 등 총 45명의 당근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달 중순에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당신의 근심을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당근위원회는 국민의 생활 속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와 유사한 성격의 민생 현안 해결 기구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에는 강선영·김민전·안상훈·이달희·이상휘·이소희·조지연·최수진 의원과 이준배 세종특별자치시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갑·성북구을·관악구갑 등 사고당협 8곳의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앞서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갑 이필형 ▲서울 성북구을 이진수 ▲서울 관악구갑 하종대 ▲인천 서구을 신성영 ▲경기 남양주시을 김희성 ▲경기 용인시갑 양향자·윤재복 ▲경기 안성시 김의범 ▲충북 충주시·서원구 윤희근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이인숙 등 8곳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을 선정했다.
경선이 완료되지 않은 경기 용인시갑의 경우, 이날 오후 5시까지 양향자 후보와 윤재복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20일까지 조직위원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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