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맥코믹 美 상원의원 접견…조선 협력 확대 논의
등록 2026.10.08 15:21:26
미 의회 한미동맹 지지 당부
![[서울=뉴시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데이브 맥코미 미 상원의원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21481902_web.jpg?rnd=20261008143022)
[서울=뉴시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데이브 맥코미 미 상원의원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8일 오전 데이브 맥코믹 미국 연방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우선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강 장관은 한화 필리조선소가 맥코믹 의원의 지역구인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것을 언급하며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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