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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4700여 소상공인·취약차주 2138억 채무 조정

등록 2026.10.08 15:58:35

기업은행, 4700여 소상공인·취약차주 2138억 채무 조정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올해 1~9월 소상공인과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4700여 차주 대상 2138억원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경영 난항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56개사를 대상으로 1143억원 규모의 원금 상환 유예와 금리 감면 등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다. 연간 500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의 경우 원금을 최대 95%까지 감면하는 채무 조정을 단행했다. 또 보유 재산이 없는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원을 소각 처리했다.

오는 12월까지 장기채권 소각 규모를 총 5000여명 대상 1200억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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