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정권, 북한 지뢰도발 알고도 방치…국민께 사죄부터"
등록 2026.10.08 17:16:06수정 2026.10.08 18:12:24
"2024년 윤석열 정권부터 지뢰도발 사실 인지한 것으로 확인"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종합 특검 연장 및 공개 재검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2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789_web.jpg?rnd=2026072215270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종합 특검 연장 및 공개 재검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군이 지난 2024년 윤석열 정권부터 북한이 MDL을 침범해 지뢰도발을 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북한의 MDL 일대 요새화에 따른 지뢰도발을 자신들이 여당이던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부터 인지하고 있었던 것도 모른 채 국가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다 망신만 당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국가 안보는 내팽개치고 당리당략을 위해 거짓으로 정부를 흔드는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외면당하고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윤석열 정권이 2024년 지뢰 도발을 알고도 어떻게 방치해왔는지 답할 차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잘못된 주장을 명명백백히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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