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농기계 창고·가건물서 불…50대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10.11 07:18:45

[영광=뉴시스]양시원 기자 = 한밤중 전남광주 영광 한 농기계 창고와 가건물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졌다.
11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7분께 영광군 백수읍 한 농기계 창고와 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 의해 2시간23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가건물 내 침실에서는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창고 1동과 가건물 1동이 모두 탔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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