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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아파트 등 춘천·강릉·정선 화재 잇따라

등록 2026.10.11 07:26:56

인명피해 없어

[원주=뉴시스] 원주 개운동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 개운동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지역에서 밤사이 아파트와 폐기물업체 창고, 냉동창고, 단독주택 등 건물 화재 4건이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여러 동이 불에 타 수억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11분께 원주시 개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1세대가 반소되고 2세대가 부분적으로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380만3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오전 9시29분께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의 한 폐기물 취급업체 창고에서도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창고 1개 동이 전소되고 다른 1개 동이 일부 소실돼 2억7756만7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시31분께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북강릉농협 인근 냉동창고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24분 만에 진화됐다. 창고 내부 배관과 물탱크 등이 일부 소실돼 672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오전 1시42분께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함백치안센터 인근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주택 약 150㎡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각 화재 현장의 감식과 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정선=뉴시스] 정선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 정선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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