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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

등록 2026.10.13 07:28:46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13일 오전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2층에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13일 오전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2층에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블록체인·인공지능(AI) 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핵심시설이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는 13일 오전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2층에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전재수 부산시장과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테이프 절단, 경과 및 발전전략 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현장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3층에 전용면적 229.54㎡ 규모로 조성된 연구센터는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R&D), 기술자문 및 개념증명 등을 수행한다.

특히 문현금융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발굴해 공동 연구과제로 추진하고,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석·박사과정) 운영을 병행하고, 디지털금융 분야 실무형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 시장은 "블록체인과 AI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디지털금융 산업이 급변하고 있다"며 "연구센터가 대학의 역량과 기업의 수요를 잇는 핵심적인 '디지털금융 기술 앵커'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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