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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관중 또 경신한 프로야구, 올해 총 1277만551명 동원했다

등록 2026.10.12 21:31:40수정 2026.10.12 21:32:14

[서울=뉴시스]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은 12일 서울 잠실구장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2026.10.12. dal@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은 12일 서울 잠실구장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가 총 1277만명이 넘는 관중을 불러모아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하며 시즌을 마쳤다.

12일 잠실구장(2만375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000명),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2만500명)에서 열린 정규시즌 최종전은 모두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이로써 올해 정규시즌 720경기 누적 총 관중 수는 1277만551명으로 지난해 작성한 시즌 최다 관중인 1231만2519명을 넘어섰다.

삼성 라이온즈는 안방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올 시즌 홈 경기 총 관중 171만7050명을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시즌 홈 경기 총 관중 수 170만명을 넘긴 것은 삼성이 처음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두산 베어스는 구단 최초로 시즌 관중 150만명을 넘어 150만7522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올해 삼성, 두산 뿐 아니라 LG 트윈스(162만2238명), KIA 타이거즈(129만9383명), KT 위즈(102만2972명), 키움 히어로즈(93만5849명), NC 다이노스(90만2905명) 등 7개 구단이 자체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써냈다.

아울러 키움, NC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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