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마산합포구 시민과의 대화 개최
등록 2026.10.13 07:45:11

지난 7일 진해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에서 강기윤 시장은 구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구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과 바람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시장에게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강 시장은 무대에 도착한 종이비행기를 주워 내용을 확인한 후 관련 의견에 답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신마산 반월시장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진동면 신기리 파크골프장 확대, 보도블록 정비와 도로 재포장 등이 제시됐다.
창원시는 시정 운영 방향을 브이로그 영상과 인공지능(AI) 음성 기술로 소개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했다.
강 시장은 "마산합포구민이 날린 종이비행기에는 단순 민원을 넘어 마산합포구민의 내일을 위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음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의 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26일 성산구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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