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감량 이수현' 콘서트 끝나고 '한정선' 먹자…트레이너 "10㎞ 뛰어야"
등록 2026.10.14 00:00:00
![[서울=뉴시스] 그룹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뒤 찹쌀떡을 먹자 트레이너로부터 10㎞를 달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입술을 잘근잘근 깨무는 모습. (사진=이수현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067_web.jpg?rnd=20261013144127)
[서울=뉴시스] 그룹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뒤 찹쌀떡을 먹자 트레이너로부터 10㎞를 달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입술을 잘근잘근 깨무는 모습. (사진=이수현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그룹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뒤 과일 찹쌀떡을 먹었다가 트레이너에게 10㎞를 달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울 막콘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친구에게 선물받은 한정선 과일 찹쌀떡 6개를 직원들과 나눠 먹었다. 한 직원이 최근 30㎏을 감량한 이수현에게 "이거 다 먹고 나면 러닝 몇 ㎞ 뛰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함께 있던 이수현의 트레이너는 "지금 한 600칼로리 먹은 거다"라며 "한 10㎞ 뛰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수현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입술을 깨물었다.
이수현은 지난 4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30㎏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운동으로 달리기를 꼽았다. 그는 "살을 빼고 싶으면 러닝을 하라"며 "'러닝하는데 살 안 빠진다'는 사람들은 러닝하고 그만큼 먹은 거다"고 말했다. 이어 "식단과 함께 러닝을 하니까 효과가 2배로 나타난다"며 "만약 러닝 후 배고픈 허기짐을 못 참겠으면 ㎞ 수를 줄여서 뛰어라"고 조언했다.
이수현은 러닝과 함께 단백질과 현미밥,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다. 특히 평소 먹던 양을 한꺼번에 줄이기보다 밥을 한두 숟가락씩 덜 먹고, 줄어든 식사량에 익숙해지면 다시 조금씩 줄이는 방식을 권했다.
달리기는 걷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운동 후 소비한 열량만큼 음식을 더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 경험이 부족하다면 걷기부터 시작해 체력에 맞춰 달리는 시간과 거리를 점차 늘리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