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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HMM 부산 이전 제막식 참석…"부산시대 본격 시작돼"

등록 2026.10.13 16:57:49

李, 부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참석 후 HMM 본사 찾아

"HMM 부산 유치, 많은 수가 비웃었지만 오늘 현실이 돼"

[부산=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HMM 본사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현판 제막 후 전재수 부산시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13. suncho21@newsis.com

[부산=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HMM 본사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현판 제막 후 전재수 부산시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으로 이전한 선사 HMM의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HMM 본사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재수 부산시장, 최원혁 대표이사를 비롯한 HMM 직원들과 함께 HMM 로고를 가리고 있던 천을 걷어냈다.

이번 제막식은 HMM의 부산 이전과 업무 개시를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라는 문구가 적힌 조형물과 함께 서울 사옥에 설치돼 있던 HMM 로고가 행사장에 배치됐다.

이 대통령은 행사를 마친 뒤 본사 내부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했고, 사옥 인근에 있던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이 대통령은 제막식에 앞서 참석한 북극항로 시험운항 환영식에서 "HMM을 포함한 주요 운수사들, 해운사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겠다고 그랬더니 그 때 엄청 많은 수가 비웃었다. 그러나 그것도 오늘 현실이 된다"며 "국내 최대 해운기업 HMM의 부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뜻 깊고 담대한 결단을 내려주신 HMM 노사와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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