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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박지윤 "완벽한 엄마 아니야"

등록 2026.10.15 00:00:00

[서울=뉴시스] 박지윤. (사진= 박지윤 SNS 캡처)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지윤. (사진= 박지윤 SNS 캡처) 2026.10.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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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두 자녀를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완벽한 엄마와는 거리가 멀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14일 소셜미디어에 "저는 완벽한 엄마에 한참 뒤떨어진다. 어제는 맥주 오백에 뻗어서 젖은 머리도 못말리고 이안이 또 부둥켜안고 잠들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매일 아침도 못 차리는데 수요일만 늦은 등교인 아들에게 '뭘 먹고가겠냐'고 메뉴를 묻는다"고 했다.

이어 "운동하러 가기 싫어질까 봐 이안이가 질색하는 레깅스 차림으로 밀린 설거지를 한다"고 말했다.

또 "하고 싶은 건 또 하고 살아야 하는 엄마라 운동화 물병 챙겨서 아들보다 먼저 나왔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이 아들에게 끓여준 곰탕 밥상이 담겼다. 후식으로 직접 귤을 까주는 모습도 공개했다.

다른 사진에는 박지윤이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차림으로 밀린 설거지를 하는 일상도 보여줬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했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박지윤이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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