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거리 전체가 축제의 무대로" 달서구, 지역 상권 활성화

등록 2026.10.14 16:05:29

17~18일 두류젊음의거리·먹거리타운·지하상가서 축제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음의 거리와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두류젊코 축제'를 개최한다. 두류 젊음의 거리 사진.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음의 거리와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두류젊코 축제'를 개최한다. 두류 젊음의 거리 사진.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음의 거리와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두류젊코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문화·예술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는 2024년부터 개최한 코스프레 대회를 '젊코 코스프레 분장놀이'로 확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캐릭터와 전통, 창작 등 장르에 제한 없이 개성을 표현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첫날인 17일 오후 5시에는 거리 퍼레이드가 열린다. 오후 6시에는 서대구세무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18일에는 젊코 가족 한마당과 분장놀이 본선, 시상식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캐릭터 소품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도 마련한다.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40억원, 시비 20억원, 구비 20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두류젊코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축제와 연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