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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심경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

등록 2026.10.15 00:00:00

[서울=뉴시스] 조윤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윤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이혼을 결정했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심이영, 조윤희와 함께 대하구이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황정음은 조윤희에게 "예전에 언니의 이혼 기사가 떴었다. 되게 충격 받았다"라고 말했다. 조윤희 역시 "나도 충격이었다"라고 했다.

황정음은 "내가 왜 이 이야길 하냐면 언니가 되게 강하다는 게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것도 여배우가 이혼을 한다는 건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윤희는 "그치, 무섭지"라고 했다.

황정음은 "그거를 다 감수해야 하는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다. 밥줄이 당장 끊길 수도 있다는 그런 무서움도 있고. 그때 언니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조윤희는 "나도 내가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맞다. 강하기보다 용감한 것"이라며 "그리고 로아를 그렇게 잘 키워내는 거 보면서 되게 멋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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