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희대 향후 조치 관련 "의견 수렴 중…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어"
등록 2026.10.15 09:47:41수정 2026.10.15 10:42:59
"국감서 증인 선서도 하지 않고 거짓발언까지"
"의원들 심각성 더 인식 중…조치 결정은 아직"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직원 기업인수 촉진을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9063_web.jpg?rnd=2026082415474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직원 기업인수 촉진을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조희대 대법원장 향후 조치와 관련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의원들이 탄핵 가능성을 거론 하는 상황인데, 원내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향후 조치 관련 논의된 것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밝히겠다고 한 이후에 증언 선서도 하지 않고, (대법원장의) 발언이 감사원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는 거짓발언이라는 것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많은 의원들께서 심각성을 더욱 인식하고 계신다"며 "그런 것들이 올라오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아직 어떤 조치를 하겠다는 결정을 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누구나 알 수 있게, 드러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거짓말을 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재차 말했다.
아울러 전 원내대변인은 조작기소 특검법 도입을 두고선 "저희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도입) 일정이 나오진 않았다"고 했다.
전날 진행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계속 나왔던 의견들에 대해 소명하셨고, 밝혀질 내용들도 잘 밝혀졌다고 본다"며 "(인사청문보고서가) 빠르게 채택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