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업체 재정착 지원"…중구 세운WORKS 착공
등록 2026.10.15 15:00:00
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서울=뉴시스]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가 건의해온 공공임대형 인쇄산업 지원시설 '중구 세운WORKS'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됐다. (사진=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327_web.jpg?rnd=20261015140455)
[서울=뉴시스]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가 건의해온 공공임대형 인쇄산업 지원시설 '중구 세운WORKS'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됐다. (사진=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가 건의해온 공공임대형 인쇄산업 지원시설 '중구 세운WORKS'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됐다.
15일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서울 중구는 이날 중구 예관동 143번지 건립 부지에서 인쇄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중구 세운WORKS는 세운재정비사업으로 인해 사업장 이전이 불가피해진 영세 인쇄업체의 재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되는 공공임대형 산업 지원시설이다.
사업 공간 부족, 시설 노후화, 숙련 기술 단절 등 도심 인쇄산업이 안고 있던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고, 세운지구 인쇄 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기반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세운WORKS는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에는 영세 인쇄업체들의 재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도심 인쇄산업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쇄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라며 "당초 중구 세운WORKS는 지하 2층, 지상 10층, 72호실 규모로 계획됐으나, 박장선 회장의 확대 건의를 서울시 및 중구청이 수용하면서 지하 2층, 지상 18층, 약 130호실 규모로 증축 건립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