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법원 겨냥 "이재명엔 번개, 김건희엔 거북이…김건희 구속 연장해야"
등록 2026.10.15 23:09:50수정 2026.10.15 23:12:2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7814_web.jpg?rnd=2026101409275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김건희 여사의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대법원을 향해 "내보낼 작심이 아니면 구속을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이재명에겐 번개, 김건희에겐 거북이"라며 "시민에겐 추상, 자신에겐 물렁"이라고 적었다.
김 대표는 "대법은 무엇이고 정의는 무엇인가"라며 "내보낼 작심이 아니면 구속을 연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여사 관련 기사를 첨부했다. 해당 기사에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날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을 접수받은 대법원에 김 여사에 대한 직권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서를 제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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