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농협과 프리미엄 축산 강화 손잡아
등록 2026.10.16 09:08:42
키즈 고객사 대상 농협안심한우 활용 상품 확대

김종선 CJ프레시웨이 상품본부장(왼쪽)과 공형식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유통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손잡고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의 프리미엄 축산 상품군을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고 1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전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내산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전국 농·축협 및 축산 농가와 연계해 품질과 안전성이 확보된 국내산 축산물을 CJ프레시웨이에 공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 전용 상품을 개발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키즈 고객사에 선보일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9월 아이누리 경로 프리미엄 축산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양사는 올해 8월부터 '아이누리×농협안심한우' 협업 브랜드 상품을 키즈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협안심한우를 활용한 아이누리 전용 상품과 유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산 축산물의 고정 판로를 확보해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을 지원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산 원료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며 국내 축산 농가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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