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진주소식]저작권박물관, '웃으면 복이와요' AI 재현 영상 등

등록 2026.10.17 07:34:15

[진주=뉴시스]국립저작권박물관, '웃으면복이와요' 대본.(사진=박불관 제공).2026.10.17.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국립저작권박물관, '웃으면복이와요' 대본.(사진=박불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립저작권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31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에서 10월 정기 문화행사 '김수한무가 돌아왔다! with AI'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소장한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와요'의 방송 대본을 바탕으로 영상이 남아 있지 않은 옛 코미디 창작물을 AI(인공지능) 기술로 재현해 관람객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웃으면 복이와요'는 1960~70년대 MBC에서 방영된 대표적인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이 가운데 '오대독자 이름짓기'편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으로 이어지는 긴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방송 영상은 전해지지 않지만, 연출자 김형진과 백재현, 동국대 대학미디어센터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이를 영화로 재현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거제 지역 침수 승강기 특별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 승강기 170대를 대상으로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점검을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단 재난예방실과 부산경남지역본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기술 인력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공단은 승강기의 복구 상태와 주요 안전부품 및 안전장치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안전조치 필요 여부와 안전한 운행 재개를 위한 기술적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침수 현장에 배수펌프를 투입해 승강로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을 제거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