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적극행정 공무원 근무평정 우대한다
등록 2026.10.19 14:06:14
![[용인=뉴시스] 19일 열린 간부회의(사진=용인시 제공) 2026.10.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320_web.jpg?rnd=20261019140023)
[용인=뉴시스] 19일 열린 간부회의(사진=용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적극행정으로 창의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근무평정 시 우대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19일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적극행정으로 창의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을 올 하반기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해 우대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맡은 업무를 창조적으로 수행한 직원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는 것이 근무성적 평정의 목적"이라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건립 공사와 관련해 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완성도를 높이고 개교 준비에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처인구 남사읍 남곡분교장 폐교 부지에 들어서는 학교는 24학급 규모로,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각 부서가 시정 주요 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을철 산불 대응,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주민공람,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업무 일몰제 등 현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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