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심용환, 최시원 옹호 "시원이 어떤 식 규정되는지 알아"
등록 2026.10.21 00:00:00
![[서울=뉴시스]최시원(사진=SNS 캡처)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948_web.jpg?rnd=20261020174009)
[서울=뉴시스]최시원(사진=SNS 캡처)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심용환은 20일 소셜미디어에 "현재 시원이는 몽골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 어제 짬을 내 이태준 열사 기념관에 다녀왔다면서 사진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원이가 어떤 식으로 규정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제가 보기에는 역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말 없다시피 한 연예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와 구체적인 생각을 나눌 때 왜 차이가 없겠으며 시원이의 성향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겠나"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바쁜 시간을 쪼개 자발적으로 이태준열사기념관을 다녀올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고 했다.
심용환은 "앞으로 시원이와 더 많은 대화를 하겠다"며 "역사는 정치가 아니고, 정치보다 더 넓은 지평을 열어나가야 하니까"라고 했다.
최시원은 최근 역사 인식과 관련한 발언과 SNS 게시물 등으로 정치적 성향을 둘러싼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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