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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정책 실행력 높인다"

등록 2026.10.20 18:05:23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효율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남양주시정연구원에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남양주시정연구원을 2030년 12월 31일까지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한 상태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적응 대책 수립과 이행 지원을 맡게 되며, 에너지 전환 촉진 및 모델 개발·확산 역할도 수행한다.

또 탄소중립 관련 연구·조사·교육·홍보와 함께 지자체간 탄소중립 관련 협력 증진 등 남양주시의 전반적인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한다.

현재 남양주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등이 포함된 제1차 탄소중립 녹생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행 중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남양주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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