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프랑스 현지서 논산딸기엑스포 알리기 나서
등록 2026.10.22 10:58:56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디종 한국의 날'
![[논산=뉴시스]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프랑스 현지에서 내년 개최를 앞둔 논산딸기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747_web.jpg?rnd=20261022105641)
[논산=뉴시스]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프랑스 현지에서 내년 개최를 앞둔 논산딸기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프랑스 현지에서 내년 개최를 앞둔 논산딸기엑스포 홍보에 나서며 충남과 논산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한유진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디종시에서 열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K-헤리티지 인 프랑스(디종 한국의 날)' 행사에서 '충남 방문의 해'와 논산딸기엑스포를 집중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부르고뉴 공작궁전과 디종 국제 미식·와인센터 등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김밥 쿠킹 클래스, 김장 체험, 선비 유복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충남 관광자원과 지역 행사를 소개했다.
특히 세계적인 미식 도시인 디종에서 논산딸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미래 딸기산업 비전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유교문화 유산 등 충남의 대표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해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3일 차인 17일에는 권혁운 주프랑스 한국대사가 현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 교류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균 원장 직무대행은 "유교문화를 유럽에 알리는 자리에서 충남과 논산의 미래 비전도 함께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진은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충남 방문의 해 및 논산딸기엑스포 관련 영상을 향후 SNS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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