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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 지켜요"…티맵모빌리티, 6개사와 '맞손'

등록 2026.10.22 15:13:32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 Korea Data for Road Safety)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티맵모빌리티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 Korea Data for Road Safety)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티맵모빌리티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티맵모빌리티는 한국도로공사·뱀부스·유원지리정보시스템·맵퍼스·카카오모빌리티·네이버와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Korea Data for Road Safety)'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 총회'를 맞아 국내 도로교통 안전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자 추진됐다.

티맵모빌리티,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맴퍼스는 각자 수집한 사고·정체·공사 정보를 공동 활용할 방침이다. 여러 서비스를 연계해 돌발 상황 인지 시점을 앞당기기 위함이라고 티맵모빌리티는 설명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연계 정보를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경로 안내에 사용해 이용자가 혼잡 구간을 우회하고 전방 위험 상황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AI 기반 교통상황 자동 대응 체계 조성을 비롯해 공동 정책 제안, 기술 실증 등도 협력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토대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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