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고흐·고갱 작품 기획전…26일 영종 하늘문화센터
등록 2026.10.23 09:50:20

전시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대표작 18점과 두 화가의 자화상, 연보, 작품별 설명표, 대형 배너가 전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 좌우 벽면에 나눠 배치된 작품을 감상하며 두 작가의 화풍을 비교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미술관에 접속하면 작품별 감상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888년 프랑스 아를의 '노란 집'에서 함께 지낸 두 화가의 우정과 갈등, 예술적 교류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람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전시 기간에는 회당 25명 안팎이 참여하는 60분짜리 도슨트 프로그램도 두차례 운영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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