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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24~31일 대조기 연안사고 '주의보'…순찰강화

등록 2026.10.23 11:56:15

갯벌·갯바위 순찰 강화…"물때·기상정보 꼭 확인"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 경찰관이 지난 대조기에 해양재난구조대와 연안사고 대비를 위해 야간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 경찰관이 지난 대조기에 해양재난구조대와 연안사고 대비를 위해 야간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대조기에 대비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갯벌과 갯바위 등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8일 화성 궁평항은 간조 시 조위가 -2㎝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지난 2일 충남 당진 왜목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는 한 남성이 잃어버린 물품을 찾으러 들어갔다가 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돼 평택해경에 구조됐다.

평택해경은 대조기 동안 출입통제장소와 갯벌·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주말·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계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허경준 서장은 "대조기에는 예상보다 빠르게 물이 들어오는 만큼 연안활동 전 물때와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물이 들어오기 전에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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