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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민 원장 "AI 시대 경쟁력은 도메인 지식·질문 능력"

등록 2026.10.23 13:28:12

KAIST 창업원장, 한국공학대 특강서 창업 성공 전략 강조

[시흥=뉴시스]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의 특강 현장. (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10.23.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의 특강 현장. (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10.23.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는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을 초청해 AI 시대 창업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배 원장은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특강에서 "인공지능(AI)가 보편화된 시대에는 도메인 지식과 질문하는 능력이 기업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AI 확산으로 기술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신속한 실행력이 기업 경쟁력으로 부상했다고 강조했다.

배 원장은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이자 창업원장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5개 기술기업을 창업한 기술사업화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이날 강연에서는 고속통신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용 인터커넥트, 의료 AI 진단 솔루션 등 창업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사업화 경험을 공유했다.

배 원장은 "도메인 지식으로 방향을 정하고 AI로 속도를 높인 뒤 인간의 판단력과 설득력으로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공학대 공학최고경영교육원(ITP)과 TU GAIA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기업인과 교직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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