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미추홀보건소 '찾아가는 치매 이동분소' 운영 등
등록 2026.10.23 14:11:18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찾아가는 치매 이동분소.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 이동분소'를 지난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검진 편의를 높이고, 아직 조기검진을 받지 않은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동분소 운영으로 주민들은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센터 방문에 따른 시간적·거리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진은 희망하는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동분소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복지관에서 문을 연다.

미추홀구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금지
◇미추홀구,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합동 방제훈련 실시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용현동 학익유수지에서 유류 유출 등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2026년 민관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학익유수지 인근 아암대로에서 유류 운송차량이 전복돼 유류와 유독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참여 기관은 사고 신고 접수 후 관계 기관 상황 전파, 오일펜스 설치, 흡착포·흡착제를 활용한 오염물질 확산 차단 등 초동 방제조치를 실시하고, 사고 지역 오염도 조사와 폐기물 처리 순으로 훈련도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훈련에서 확인된 장비 운용과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대응훈련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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