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베니시오·프레이타스, 여성 축구 수강생 기술 전수
등록 2026.10.23 14:58:58
K리그 퀸컵 출전 12명 초청…기본기 지도·미니게임 진행
![[성남=뉴시스] 성남FC 클럽하우스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 축구학개론 심화반 선수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남FC 제공) 2026.10.2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262_web.jpg?rnd=20261023145110)
[성남=뉴시스] 성남FC 클럽하우스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 축구학개론 심화반 선수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남FC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외국인 선수들이 여성 축구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축구 기술을 전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성남FC는 클럽하우스 인조잔디구장에서 '축구학개론 심화반'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프로 선수단 일일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열린 '2026 K리그 퀸컵(K-LEAGUE K-QUEEN CUP)'에 성남FC 대표로 출전해 파이널라운드 D조 1위를 차지한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실전 축구 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리닉에는 성남FC의 외국인 수비수 베니시오와 미드필더 프레이타스가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
두 선수는 퀸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수강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 뒤 스트레칭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기술 클리닉에서는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춰 축구 기본기를 지도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자세를 교정하는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했다.
이어 두 선수가 수강생들과 한 팀을 이뤄 함께 뛰는 미니게임이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프로 선수들과 직접 호흡을 맞추며 앞서 배운 기술을 실전에 적용하고 경기 운영 경험을 쌓았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성남FC 직관 가방과 선수 친필 사인볼, '팀 성남' 매거진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 행사는 선수 사인회와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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