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통삼2 일반산단' 조성 계획 승인…"내년 5월 착공"
등록 2026.10.23 15:40:27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일원 17만6234㎡ 조성
![[용인=뉴시스]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365_web.jpg?rnd=20261023153613)
[용인=뉴시스]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2일 '용인 통삼2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산59-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이 산업단지는 약 1374억원을 투입하는 민간개발 방식이다.
전체 면적은 17만6234㎡로 내년 5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산업시설용지는 12만 1344㎡이며, 나머지 공간에는 산업활동과 정주 여건을 뒷받침하는 ▲지원시설 ▲주차장 ▲도로 ▲공원 ▲녹지 등의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업 ▲기계와 장비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반도체 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계된 기업의 입주가 예상된다.
시는 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하면 약 700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반도체 중고 장비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도 사업 영역 확대와 관련 산업의 연계성을 고려해 입주 의향을 밝힌 바 있다.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의 협업체계 구축과 입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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