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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살던 곳서 자립 생활 이어가도록 통합 돌봄 연계 강화"

등록 2026.10.23 16:12:18

2026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 강화 워크숍

[서울=뉴시스] 이승로 성북구청장, “살던 곳에서 건강한 자립 생활 이어가도록 통합 돌봄 연계 강화”. (사진=성북구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로 성북구청장, “살던 곳에서 건강한 자립 생활 이어가도록 통합 돌봄 연계 강화”. (사진=성북구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1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관내 돌봄 종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9개소, 일상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 통합 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11개소의 현장 인력과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성북구 치매안심센터 이선미 부센터장이 '돌봄 현장 치매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 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치매 환자의 행동 심리 증상 이해, 현장 맞춤형 의사소통 기법, 치매 예방 수칙 등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성북구 치매안심센터 전아영 인지건강팀장의 지도 아래 '신체·인지기능 활용 작업치료 실습'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타일 우드트레이 제작, 움직이며 노래 부르기 등 이중 과제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치매 대상자의 인지·신체 상태를 이해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익숙한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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