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S밸리 4차 입주기업 내달 16일까지 모집
등록 2026.10.23 16:22:22
내달 16일까지 신청…내년 1월 입주
![[서울=뉴시스] 관악S밸리 창업지원시설 조성 현황. (사진=관악구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452_web.jpg?rnd=20261023161504)
[서울=뉴시스] 관악S밸리 창업지원시설 조성 현황. (사진=관악구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2026년 제4차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관악S밸리 5개 시설에 입주할 21개 기업을 선발해 저렴한 임차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성장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의 중소기업은 창업 10년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통합 플랫폼 사이트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기업을 선발하며 선정 기업은 내년 1월부터 입주한다.
입주 시설은 ▲낙성벤처창업센터 ▲낙성대동주민센터점 ▲신림벤처창업센터1 ▲신림벤처창업센터3 ▲스타트업센터다.
신청 기업은 상주형인 독립형 사무공간과 상주하지 않고 이용하는 비상주오피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비상주오피스는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1 중 원하는 시설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입주기업에 서울대 공학 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과 국내외 주요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 간 교류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설명회인 데모데이, 관악S밸리 창업지원펀드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에어렛과 아르토에이아이는 최근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의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 AI 전환(AX)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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