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시관별 콘텐츠 '풍부'
등록 2026.10.24 18:03:59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가득
미생물 특별기획 전시 관람객 호평
![[전주=뉴시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886_web.jpg?rnd=20261024175927)
[전주=뉴시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22일 개막한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각 전시관 별로 풍부한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4일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14개국 42개 업체가 참여한 해외기업 전시관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발효식품이 포진되어 각 대륙의 대표 발효식품인 와인, 홍차, 발사믹 식초 등을 선보였다.
특히 각 대륙별로 진행된 부스이벤트는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관객들은 다양한 해외 기업의 우수한 발효식품을 접하고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박람회라고 입을 모았다.
선도상품관, 상생식품관, 해양수산관, 수산발효전으로 구성된 국내기업관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농식품 기관들과 우리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 절임류, 주류, 차, 건강식음료와 지역특화클러스터상품,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6차산업상품, 로컬푸드상품과 더불어 소상공인협동조합, 각 지역의 대표 젓갈업체 등 총 3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들이 출전해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북식품명인대전, 2026 전북향토음식홍보전과 연계한 명인 제조 시연과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은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10월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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