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이쓴, 아들 교육 위해 강남 떠났지만…"대치동 다시 돌아올 수도"

등록 2026.10.25 05:0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제이쓴이 24일 유튜브 채널 '에이카랩스'에 출연해 치과의사 주기훈, 최선호와 함께 교육과 학군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유튜브 채널 '에이카랩스' 화면 캡처)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제이쓴이 24일 유튜브 채널 '에이카랩스'에 출연해 치과의사 주기훈, 최선호와 함께 교육과 학군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유튜브 채널 '에이카랩스' 화면 캡처)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제이쓴이 남다른 교육관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에이카랩스'에는 '대치동, 목동 꼭 가야 할까? 제이쓴과 치과의사의 학군지에 대한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치과의사 주기훈, 최선호와 함께 교육과 학군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쓴은 "준범이를 키울 때 사실 공부를 못해도 된다"며 "공부를 못해도 되는데 어느 정도의 힘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레고를 한다 하더라도 엉덩이 힘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들의 교육 환경을 위해 거주지까지를 옮겼다고 했다. 제이쓴은 "오히려 강남에 살다가 아이와 조금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은 강동구로 이사를 갔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나이에 아이한테 좋은 환경이라고 하면 잘 노는 환경이라고 생각했다"며 "아이가 단지 시설에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야구하고, 기본적으로 동네 아이들이 많은 환경이니까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결국 제가 생각하는 좋은 환경은 즐겁게 놀면서 뭔가 머리가 반짝반짝해질 수 있는 환경인 것 같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많다는 게 외동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이해되지 않나"고 털어놨다.

다만 학군지로 다시 이사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제이쓴은 "지금은 아이가 노는 게 중요하지만 이후 다양한 경험을 해주기 위해서라면 다시 돌아올 의향이 있다"며 "대치동만큼 좋은 시설과 인프라를 갖춰준 데가 없다"고 했다.

또 "아이의 기질이나 특성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경험을 시켜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공부도 하나의 방법이고 수영이든 태권도든 여행이든, 그래서 준범이를 많이 데리고 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